김하성-이정후, '닮은듯 다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3 14: 26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김하성, 이정후가 훈련을 준비하며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출전을 위해 1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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