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현대캐피탈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송명근,'블로커 세 명쯤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1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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