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 후반 한국 손흥민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손흥민, '대표팀은 내가 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0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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