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 후반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과 산체스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경전 중 서로 격려하는 '토트넘' 손흥민-산체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0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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