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3쿼터 KDB생명 구슬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골밑슛 시도하는 구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20: 0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