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에밋,'양보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0 19: 58

1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전성현과 KCC 에밋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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