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박소영,'제2의 최윤아를 꿈꾸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19: 51

1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박소영이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