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김소담,'치열한 볼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19: 32

1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쏜튼이 KDB생명 김소담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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