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떨리는 영화배우로서 첫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0 16: 27

영화 '꾼' 언론·배급 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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