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한점 더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16: 26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6회말 1사 1,3루 대표팀 김하성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이정후가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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