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난조 이민호,'2볼넷-폭투, 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16: 15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6회초 이민호가 볼넷 2개와 폭투로 만루위기를 맞이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