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김하성-이정후,'즐거운 수다 삼매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12: 12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펼친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경기에 앞서 훈련 마친 구자욱과 김하성, 이정후가 이아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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