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아이 1일 1포옹..사랑한다고 말해줘"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1.10 11: 53

'라디오쇼' 박명수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로부터 "하루에 1분 정도 배우자와 아이들을 안아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크게 공감했다.
그는 이어 "저도 아이를 하루에 한두 번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1분 정도 고정적으로 배우자와 아이들을 안아주면 미움 같은 게 사라질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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