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수진, 둘째 임신 후 더 예뻐진 외모

배우 박수진이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를 뽐냈다.

박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니카비나더 이따 봐욤. 나드으리. 콧바람. 히히히히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수진이 푸른빛의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현재 육아와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