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레이디스 코드, 오랜만의 근황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11.08 22: 05

레이디스 코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르골 라이브를 진행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르골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났다. 애슐리는 "오랜만에 세 명이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근래에 저희가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연기,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리더 애슐리는 "저는 영어 라디오 DJ를 맡고 있었다"고 유창한 영어로 해외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니는 "폭넓은 활동을 위해 연기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활동도 귀띔했다. 소정은 "앞으로도 저희 세명이 함께 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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