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어반자카파, 역시 음원 강자..가을 차트 상위권 장악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1.08 20: 15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믿고 듣는 뮤지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오후 6시 공개된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저녁 8시 기준,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벅스 2위, 멜론 5위, 엠넷 7위, 올레뮤직 7뒤, 지니 7위, 네이버뮤직 13위, 소리바다 18위, 몽키3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공개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순항 중인 상황. 이에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발라드로 돌아온 어반자카파가 이번에도 음원 차트 1위를 휩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멤버 박용인이 직접 작사와 작곡했다.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어반자카파 세 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