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토니 그란데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8 18: 15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이 8일 오후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 14일 울수 문수구장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와 토니 그란데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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