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대표팀 심재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국가대표 심재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8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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