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대표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이종범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정후, 연속 3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8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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