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민아 "남궁민이 신곡 칭찬..분기별로 만난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1.08 13: 12

'최화정의 파워타임' 걸스데이 민아가 배우 남궁민과의 친분을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걸스데이 민아, A.O.A 지민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DJ 최화정은 "남궁민씨와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찍었는데 자주 만나는가"라고 물었고 민아는 "그렇다. 신기한게 앨범 준비하면서 남궁민 오빠랑 광고에서 만나게 됐다. 노래를 들려줬는데 좋다고 해주더라. 칭찬해줬다"라고 답했다.

민아는 이어 "'미녀 공심이' 팀과 연락 자주 한다. 분기 별로 만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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