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세창 "10억 빚 갚는데 6년 걸렸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07 20: 54

'비디오스타' 이세창이 사업 실패를 해서 진 빚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최정원, 이세창, 지휘 퍼포머 김현철, 개그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숙이가 이세창에게 "사업 실패로 10억의 빚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갚고 반지하 월세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세창은 "빚 갚는데 6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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