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허훈 비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07 20: 13

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최준용이 kt 허훈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