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측이 대만편에서 불법 드론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7일 오후 OSEN에 "드론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드론을 띄우려고 했을 때, 경찰이 제지했다. 경찰 역시도 촬영을 진행하지 않아서 주의만 주고 상황을 끝냈다. 벌금형이라든가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는 게스트 비와 함께 지난 6일 대만으로 촬영을 떠났다./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