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가 3개월만에 신곡 ‘덜덜덜’로 돌아왔습니다. 한층 더 예뻐진 미모와 몸매를 강조하는 안무가 돋보입니다. 11월 7일 오후 4시 EXID 컴백 현장에 OSEN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돌 최강 섹시 하니의 뒷태 역시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밝은 머리로 변신한 하니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탈색을 다섯번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니 못지 않은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 정화 역시 이번 '덜덜덜'을 위해서 각고의 몸매 관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줌도 안되는 가는 허리가 매력적입니다.
'덜덜덜'은 EXID 멤버들의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안무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덜덜덜'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는 정화는 섹시함 그 자체네요.
하니와 LE의 굴욕없는 복근도 깜짝 공개했습니다. 열정적으로 퍼포먼스에 임하는 EXID는 표정부터 몸매까지 완벽합니다.
'덜덜덜' 포인트 안무 입니다. 네 명의 멤버 모두 숨막히는 뒷태의 소유자군요. 뮤비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덜덜덜'의 포인트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까지도 예쁩니다. 솔지가 없는 4인조로 활동하게 됐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한 EXID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됩니다./pps2014@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