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탈색만 다섯번..처음으로 밝은 머리 변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7 16: 21

 EXID 하니가 새로운 변신을 전했다.  
하니는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EXID '풀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서 처음으로 밝은 머리를 해봤다"며 "탈색을 다섯번 할 정도로 저의 각오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탈색을 다섯번 하니까 머리에서 피가 났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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