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호실' 언론시사회에 배우 도경수, 신하균이 서로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하균-도경수, '사장과 알바생의 만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7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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