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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베컴♥모레츠, 재결합 후 첫 공식석상..청청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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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재결합을 공식화한 뒤 첫 공식석상에 함께 나섰다. 

6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X박스 이벤트 프로모션 행사에서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나란히 포토월에 섰다. 두 사람은 데님으로 커플룩을 완성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브루클린 베컴은 흰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블랙진을 입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청청 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수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결국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즐겼다. 

하지만 공개 연애 3개월 만에 헤어져 팬들을 아쉽게 했지만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 SNS에 공개 애정을 내비치던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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