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유민상·문세윤·레이먼킴 몸무게 공개 "136>124>102kg"

문세윤, 유민상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문세윤, 유민상이 출연했다.

문세윤, 유민상은 큼직한 덩치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다 이들은 셰프 레이먼킴에게 몸무게를 물었다.

레이먼킴은 "왕년에는 130kg가 넘었다. 지금은 102kg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난 36살이다"라고 말했다. 136kg라는 것. 문세윤은 "난 24살"이라며 124kg라고 고백했다. 이들의 몸무게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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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