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하하가 이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빅픽처'에서 이광수의 몰래카메라를 다뤘다.
하하는 이광수에 대해 "진짜 그냥 착하다. 정말 착한 아이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이광수는 실제 사람으로 봤을 때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진짜 실제 카메라가 없을 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하하와 김종국은 "진중하고 속깊게 남을 먼저 배려한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광수의 몰래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빅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