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공식인스타그램에 "LACMA Art+Film Gala에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감독과 함께한 이병헌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이냐리투 감독이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병헌은 2018년 초 방영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확정했다./pps2014@osen.co.kr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