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동한 "이승기처럼 예능 가수 연기 다 해보고 싶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6 16: 39

 그룹 JBJ 김동한이 이승기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한은 6일 오후 생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제가 평소에 예능프로그램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승기 선배님처럼 예능이나 가수도 연기도 다 해보고 싶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켄타는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서 MC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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