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동티모르의 경기 전반, 한국 고재현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고재현,'정확히 노렸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6 15: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