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진,'세트플레이로 만든 완벽한 찬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6 15: 32

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동티모르의 경기 전반, 한국 전세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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