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정규 8집 ‘플레이(PLAY)’ 컴백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가 이특이 함께 하지 못한 멤버 최시원의 이야기를 하자 예성, 은혁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슈퍼주니어 예성-은혁-이특, '모든 멤버가 함께 활동 하지 못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6 1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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