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이동준 "'클레멘타인', 영화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 것 보여줘"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5 23: 03

 배우 이동준이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이동준은 5일 오후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 "제가 원래 영화배우였는데, 쓸데없이 '클레멘타인'을 제작하면서 영화를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클레멘타인'은 한국 영화를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전체관람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