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외사친' 윤후, 수학시간에 대답 척척..적응 완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5 21: 35

 윤후가 미국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적응을 마쳤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 윤후가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후가 받아야 될 두 번째 수업은 수학시간이었다. 윤후는 반올림 개념을 배우면서 즐거워했다. 선생님의 질문에 영어로 대답하면서 수업시간을 즐겼다. 

윤후는 짝궁인 해나와 지우개 장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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