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키가 오랜만에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5일인 오늘, 가수 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으슬으슬"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키는 환절기 추운 날씨를 언급하며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초밀착 셀카 사진에도 굴욕없는 특유의 뽀얀 피부를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아구아구 귀여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 "이렇게 예쁘게 생긴 남자라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키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