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1쿼터 KCC 전태풍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전태풍,'내가 코트 위 조련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5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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