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아련한 옆모습" 박하선, 출산 3개월..청순美 여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1.05 14: 54

배우 박하선이 분위기 있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SNS에 "벌써 코트를 입어도 된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붉은 빛의 코트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계절감을 입은 아련한 느낌의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지난 8월 딸을 얻었다. /nyc@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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