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표팀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종범-이정후,'대표팀서 함께뛰는 바람의 아들-손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5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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