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꼼꼼히 퍼팅 라인 살피는 김자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5 14: 01

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린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4라운드, 김자영2가 2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