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후반 이재익이 네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추가골 이재익,'쉬엄쉬엄하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4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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