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서유리의 다섯 고양이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 서유리 유재환이 출연해 반려동물과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키운 1세~14세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대표적인 '집사' 연예인. 서유리는 고양이를 위한 자동 화장실까지 구비하고 있었다.
집 안에는 고양이 간식이 가득했고, 신선한 물 공급을 위한 정수기까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고양이 덕후' 서유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