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전자랜드,'분위기는 넘어왔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3 20: 47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김상규가 3점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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