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 윌리엄스가 점프슛을 있다. /pjmpp@osen.co.kr
윌리엄스, '막으려 해도 이미 늦었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2 19: 35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