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하는 김지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2 11: 58

2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이 3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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