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3G 연속 트리플크라운 파다르 칭찬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1 21: 35

우리카드 위비가 팽팽한 접전 속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37-39, 26-24, 25-23, 31-2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승 3패 승점 6점을 기록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시즌 2패(3승 승점8점) 째를 당했다.
3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한 우리카드 파다르가 김상우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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