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37-38 듀스 상황에서 KB손해보험의 득점으로 세트가 끝나자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하게 항의하는 김상우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1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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