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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됐다"..할리우드★들,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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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할로윈 데이가 본 고장인 미국에서도 막을 내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할리우드 스타들은 각양각색 코스튬 플레이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제사카 비엘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속 주인공인 버즈, 제시, 우디로 변신했다.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아보카도 탈을 쓰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제시카 알바는 가족들과 함께 매혹적인 블랙 뱀파이어 분장을 했다. 

제시카 심슨은 가족들과 함께 카우보이 콘셉트를 잡았다. 팝가수 핑크는 후크선장으로 변신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의 친구들과 함께 유쾌한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셀린 디온은 아들과 같이 멋진 사진을 완성했다. 

할로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아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서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이다. 

매년 10월 31일 진행되며 국내에서도 이태원 등지에서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분장 퍼레이드가 펼쳐지기도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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