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오늘은 배우 아닌 엄마" 나오미 왓츠, 민낯에 세월의 흔적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1.01 15: 24

'엄마' 나오미 왓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가 꾸밈없는 민낯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나오미 왓츠는 미국 뉴욕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포착된 것. 1968년생인 나오미 왓츠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지만 그 만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지난 해 나오미 왓츠는 감독 리브 슈라이버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알렉산더, 사무엘 등 두 아들을 뒀다. 
나오미 왓츠는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21그램', '킹콩' 등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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